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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양요섭이 침대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양요섭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에서 나가기 싫다"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고 눈만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잠에서 막 깬 듯 수수한 양요섭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 귀엽다", "오빠 진심 아기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요섭이 속한 비스트는 오는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침대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한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양요섭. 사진 출처 = 양요섭 인스타그램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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