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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한중 합작영화 '이별계약'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혜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이별계약' 보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직 속 혜림은 '이별계약'의 팸플릿을 들고 있다. 멜로영화인 '이별계약'에 감동을 받은 듯 두 눈을 감은 채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별계약'은 사랑하는 연인이 이별을 한 뒤 진짜 시작된 사랑을 담은 영화로 '중국의 이승기' 펑위옌과, '대륙의 수지' 바이바이 허가 출연했으며, '선물' '작업의 정석'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한중 합작 영화다.
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별계약' 재밌나?" "나도 보러 가야지" "혜림 더 예뻐진 듯" "누구랑 영화를 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별계약' 관람 인증샷을 공개한 혜림. 사진출처 = 혜림 웨이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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