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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영숙-양하은 조가 8강에 진출했다.
박영숙(한국마사회)-양하은(대한항공)조는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복식 16강전서 베트남의 은구옌 티 비엣 린-판 호앙 통 지앙 조에게 3-0(11-5,11-7,11-9)으로 승리했다. 32강전서 우즈베키스탄의 올가 김-굴노라 아크바로바 조에게 3-0으로 승리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조하라-송마음 조는 홍콩의 두호이켐-리칭완 조에게 1-3(6-11,8-11,11-7,6-11)으로 덜미를 잡혀 8강행에 실패했다. 남자단식 16강전서는 조언래(에쓰오일)가 일본의 니와 고키에게 2-4(11-8,5-11,5-11,7-11,11-6,11-13)로 패배해 8강전에 오르지 못했다. 김동현(에쓰오일)도 이란의 노샤드 알라미얀에게 2-4(4-11,11-9,13-15,5-11,11-9,10-12)로 패배해 8강전에 오르지 못했다.
한편, 중국의 류스원은 여자단식 결승전서 팀 동료 딩닝에게 4-2(9-11,15-13,9-11,11-8,11-1,11-5)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은 여자단식 4연패를 기록했다. 역시 중국의 저우위-얀안 조는 남자복식 결승전서 마룽-쉬신 조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영숙-양하은 조. 사진 = 대한탁구협회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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