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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이상윤이 절친 지토가 속한 힙합그룹 소울다이브(넋업샨, 지토, 디테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남겼다.
13일 지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이상윤은 "소울다이브 최고! Fighting!"이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미소를 보였다.
지토와 이상윤은 여의도 고등학교 동창으로 고교시절부터 함께 해온 절친한 친구로, 현재까지도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상윤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지토가 속한 그룹 소울다이브는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2'에 출연 중이다.
[소울다이브 디테오. 넋업샨, 지토(아래 왼쪽부터)를 응원한 이상윤. 사진 = 지토 트위터, 스탠다드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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