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을 고르게 칭찬했다.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1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류제국의 호투와 장단 20안타 등 선발전원안타를 때린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10-1 대승을 거뒀다. LG는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넥센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또한 김기태 감독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57승에 이어 이날 시즌 43승째를 거두며 감독 통산 100승을 거두는 기쁨도 누렸다.
경기 후 김기태 감독은 "교체 선수를 포함해 모든 선수들이 잘해줬다"며 "좋지 않은 날씨에 수고해준 선수들이 고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LG는 14일 경기에 신정락을 내세워 5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SK는 김광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LG 김기태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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