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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이 세계청소년 육상선수권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우상혁(충남고)은 14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열린 제8회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청소년육상선수권대회서 2m20cm를 뛰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2m18cm을 뛴 중국의 바이자쉬다. 한국은 2009년 남자 장대높이뛰기의 진민섭 이후 4년만에 세계청소년육상선수권 금메달 리스트를 배출했다.
우상혁은 높이뛰기 유망주로 불린다. 지난 4월 춘계중고대회서 2m18cm를 2cm넘긴 개인 최다 기록이다. 그는 지난해 춘계중고대회서 2m07cm를 뛰었고 전국체전서는 2m13cm를 뛰었다. 올해 4월 미국 지역대회서는 2m16cm를 뛰면서 일찌감치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분류됐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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