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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박지성과 윤석영이 나란히 출전한 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프리시즌 경기서 첫 승을 거뒀다.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중인 QPR은 19일 오전(한국시각) 열린 베식타스(터키)와의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QPR은 프리시즌서 3번째 경기 만에 첫승을 거뒀다.
QPR의 윤석영은 이날 경기서 풀타임 활약했다. QPR은 자모라, 존슨, 호일렛, 그라네로, 라이트-필립스 같은 주축 선수들이 대거 선발 출전했다. QPR은 이날 경기서 후반 19분 존슨이 자모라의 패스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후반 20분 존슨 대신 교체 투입되어 25분 남짓 활약했다.
QPR은 우디네세(이탈리아)와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상대로 두차례 더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이어 다음달 3일 쉐필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3-14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박지성.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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