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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최근 개명한 배우 송은채(전 강은비)가 걸그룹 티아라의 싱글 수록곡 ‘비키니’ 뮤직비디오에서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송은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29일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강릉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송은채는 발랄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촬영현장을 즐겁게 리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송은채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캐쥬얼한 비키니로 귀엽고 산뜻한 매력을 더하는가 동시에 아찔한 볼륨감을 선보였다. 특히, 송은채는 베이비페이스에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송은채가 지원사격 한 티아라의 디지털 싱글곡 ‘비키니’는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첫 도입부에 나오는 갈매기 소리와 신나는 멜로디, 스컬의 랩과 다비치, 티아라 멤버들의 보컬이 더해져 한번 들으면 바다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유쾌하고 발랄한 곡으로 오는 8월 1일 낮 12시에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송은채. 사진 = 매니지먼트 구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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