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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섹시한 여의사로 변신했다.
산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헬로비너스 나라 선생님과 아픔 극복 5단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산이의 신곡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들을 담은 것으로 헬로비너스 나라는 이번 뮤비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섹시한 여의사로 깜짝 변신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해당 사진은 오늘(1일) 공개된 산이의 신곡 '아는 사람 얘기'의 티저 영상 이미지다. 고맙게도 이번 티저에는 헬로비너스의 나라씨가 산이의 이별의 아픔을 치료해주는 여의사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산이는 최근 몸 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정리하고 브랜뉴 뮤직으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아는사람 얘기'는 이적 후 발매하는 자신의 첫 싱글 앨범으로 2일 모든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는 사람 얘기'는 산이의 새로운 도약의 첫 발걸음인만큼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 작업하는 내내 놀라운 집중도를 보이며 함께한 스텝들이 찬사를 보낼 만큼 그의 랩 스킬과 대중적인 코드가 잘 버무려진 곡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산이의 신곡 뮤비에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헬로비너스 나라. 사진출처 = 산이 트위터 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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