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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배우 송은채가 깜찍한 비키니 셀카 6종 세트로 베이글녀의 매력을 뽐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일 송은채의 깜찍한 외모에 베이글 몸매가 드러나는 셀카 사진 6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은채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비키니를 입고 6가지의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사진은 티아라, 다비치, 스컬이 함께한 신곡 '비키니'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송은채는 '비키니'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함께 출연한 이해인, 최수은 등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에 송은채는 "'비키니'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재밌고 즐겁게 촬영했는데 많은 분들이 저를 비롯해 뮤직비디오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뮤비 공개에 이어 이날 정오를 기해 신곡 '비키니'를 전격 발표했다. '비키니'는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다비치와 스컬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깜찍한 셀카 6종 세트를 공개한 송은채.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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