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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수현이 높아진 인기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김수현은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한국판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국내배우 최초로 '그라치아' 커버를 장식한 김수현은 하와이 뜨거운 태양 아래서 구릿빛 피부와 섹시한 표정으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전체적인 콘셉트부터 포즈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 모습에 감탄했다. 특유의 강렬한 눈빛이 포착된 드라마틱한 화보가 완성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수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오는 5일 발행되는 12호에 게재된다.
[그라치아 화보 촬영을 진행한 김수현. 사진 = 그라치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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