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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데이비스 모예스 감독이 홈 팬들 앞으로 망신을 당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서 스페인 세비야에 1-3으로 졌다.
이날 경기는 모예스 감독의 홈 데뷔전이자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의 기념경기였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맨유는 3골을 내주며 수비 불안을 노출했고 공격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맨유는 전반 21분과 25분 연속해서 2골을 실점하며 세비야에 리드를 내줬다. 이후 맨유는 후반 20분 발렌시아가 만회골을 넣으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후반 종료직전 한 골을 더 내주며 1-3으로 무너졌다.
한편, 맨유는 오는 1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서 지난 시즌 FA컵 우승팀 위건과 커뮤니티실드를 치른다.
[모예스 감독.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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