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3 01:17:58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가수 브라이언이 근황을 공개했다.
브라이언 소속사 BYOU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브라이언은 지금 서울 방배동 녹음실에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브라이언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큐브를 맞추고 있다. 예전 활동할 당시와 변함 없이 다부진 몸매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연습을 많이했으면..지쳐보여요", "오오 앨범 곧 나오는건가요? 기대됩니다", "아직도 몸은 멋지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근황을 공개한 브라이언 사진출처 = BYOU엔터테인먼트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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