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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주상욱이 문채원에게 향수를 선물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차윤서(문채원)는 술에 만취한 김도한(주상욱)을 집에 데려다줬다.
다음 날 김도한은 차서윤에게 향수를 건네며 “너 향수 없잖아. 미용 용도로 주는 게 아니라 환자 후각 배려 차원에서 주는 거야”라고 설명하며 머쓱함을 감췄다. 이어 “그 전에 술 좀 작작 퍼마시고”라며 차윤서를 걱정하는 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과거 환아의 수술을 두고 김도한과 대립했던 차윤서는 상심한 마음을 술로 달랬다. 이에 김도한은 차윤서에게 사과하려 했지만 도리어 술 냄새를 감추라고 나무라며 향수가 없다는 차윤서에게 남성용 스킨을 던져준 바 있다. 이 일이 계속 마음에 걸렸던 김도한이 향수 선물을 한 것.
한편 유채경(김민서)과 교제중인 김도한과 대학교시절부터 김도한을 짝사랑하고 있는 차서윤 그리고 차서윤과 러브라인을 예고하고 있는 박시온(주원)까지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애정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상욱-문채원(맨아래). 사진 = KBS 2TV ‘굿 닥터’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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