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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로이 호지슨 감독이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코틀랜드전 출격을 예고했다.
호지슨 감독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루니의 몸 상태는 좋아 보인다. 그는 전혀 부상을 겪고 있지 않다. 그와 많은 대화를 나눴고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태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루니는 소속팀 맨유와의 갈등으로 첼시 이적설에 휩싸인 상태다. 최근에는 자진해서 리저브팀으로 내려가 훈련하는 등 이적설에 힘을 싣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 위건과의 커뮤니티실드에도 결장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는 다르다. 맨유에서는 부상을 이유로 프리시즌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대표팀에선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이에 호지슨 감독은 “루니는 훈련 중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큰 문제가 없다면 다가올 스코틀랜드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15일 스코틀랜드와 경기를 치른다.
[루니.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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