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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다니엘 헤니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니엘 헤니와 소속사 후배인 3인조 락밴드 로열 파이럿츠가 함께한 훈훈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잡지 화보촬영장에서의 모습으로 다니엘 헤니는 소속사 후배인 로열 파이럿츠와 함께 급이 다른 모델 포즈부터 숨겨놓은 개그본능까지 반전 모습을 선사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뿜엔터테인먼트' 코너에 출연해 유행어인 '느낌 아니까'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숨겨왔던 개그본능을 발산했다.
한편 로열 파이럿츠는 다니엘 헤니의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처음 선보이는 글로벌 록밴드다.
[다니엘 헤니 반전일상. 사진 = 애플오브디아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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