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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박하선과 류수영이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 측은 박하선과 류수영이 지하철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서인혜(박하선)를 미행하는 승우(류수영) 형사가 실제로는 다정하게 함께 지하철을 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지하철 탔네" "박하선 미모 반짝반짝 빛난다" "박하선 지하철에서 꽃 미모 과시하네" "박하선과 류수영, '투윅스'에서 이어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하철에서 포착된 류수영과 박하선. 사진 = 핑크스푼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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