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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LA 다저스가 내년 시즌(2014년) 첫 경기를 미국이 아닌 호주에서 치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각) 2014시즌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다저스는 내년 3월 23~24일 호주 시드니에서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
메이저리그는 그동안 캐나다, 멕시코, 일본 도쿄, 푸에르토리코 등 제3국에서 개막 경기를 치러 왔다. 다저스가 미국이 아닌 제3국에서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다저스는 내년 4월 1일부터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를 치르고, 4월 5일부터 다저스타디움서 열리는 홈 개막전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만난다.
인터리그에서는 디트로이트, 시카고 화이트삭스, 클리블랜드, LA 에인절스, 미네소타, 캔자스시티와 상대한다. 30개 팀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162경기씩 치르며 시즌은 9월 29일 막을 내린다.
[내년 시즌 개막전을 호주에서 치르게 된 LA 다저스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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