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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모델 박둘선과 배우 최여진이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을 드러냈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아임 슈퍼모델'(이하 '아임 슈퍼모델') 제작진은 13일 두 사람이 최근 진행된 프로그램 녹화에서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은 박둘선, 최여진을 비롯해 '아임 슈퍼모델'을 통해 최종 선발된 16명의 예비 모델들이 함께 참여했다.
박둘선과 최여진은 처음 화보 촬영을 하는 새내기 모델들의 멘토로서 슈퍼모델 출신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두 사람은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카리스마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 후배 모델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아임 슈퍼모델' 최종 16인들이 참가 '2013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오는 27일 여수에서 개최된다.
[모델 박둘선(왼쪽)과 배우 최여진의 화보. 사진 = SBS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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