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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강예빈이 의미심장한 추석인사를 남겼다.
강예빈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왕가네 식구들 오늘 보셨나여? 담주예고에 보니 저 상남이랑 데이트해요~^^ 으흐흐흐 여러분~~추석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녀는 “인생 힘들어도 짧게 왔다가는 인생 피할 수 없으면 즐깁시다~~힘”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는 최근 불거진 톱스타 A씨와 염문설로 마음고생을 한 강예빈의 심경고백인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강예빈은 블랙 티셔츠를 입고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뽐냈다.
[강예빈.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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