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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산소탱크’ 박지성이 라이벌 아약스와의 경기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PSV 아인트호벤의 대승을 이끌었다.
박지성은 2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필립스스타디움서 열린 2013-14시즌 에레디비지에 7라운드 아약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뒤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아인트호벤은 4-0 대승을 거뒀다.
득점 없이 전반이 끝난 가운데, PSV의 골 폭풍은 후반부터 시작됐다. 먼저 후반 8분 마타브츠가 선제골을 넣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후반 16분과 19분 빌렘스와 힐리에마르크의 추가골이 터지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상승세를 탄 PSV는 후반 23분 박지성의 시즌 2호골이자 이날 경기의 쐐기골이 폭발하며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PSV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4-0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승리로 PSV는 4승3무(승점15점)를 기록하며 즈볼레(승점13점)과 트벤테(승점12점)를 따돌리고 네덜란드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박지성.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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