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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이 독일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컴백 기념 옥토버페스트 1000cc짜리 컷! 저날 멤버들은 먼저 숙소가고 홀로 전 세계 각국 사람들과 저녁까지 완전 신나게 놀다옴. 다시 가고픈 최고의 축제!! Oktoberfest Munche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맥주축제 '옥토버훼스트'로 추정되는 곳에서 맥주를 즐기고 있는 규현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순백의 티셔츠를 입고 똘망똘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규현의 모습이 풋풋한 느낌을 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일 맥주 축제, 나도 가고 싶다" "규현, 표정이 해맑아 보인다" "규현 맥주축제, 재밌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 사진출처 = 규현 트위터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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