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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발산했다.
김나영은 최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나영은 톡톡 튀는 의상과 늘씬하고 긴 팔다리로 눈길을 끈다. 특히 모델 못지 않은 자세와 표정으로 차세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발산한다.
김나영은 지난 4월 2013 F/W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 세계 유명 파파라치에게 포착되며 주목받은 패셔니스타답게 이번 화보 촬영에서 직접 스타일링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또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디자이너 박승건이 화보의 총괄 스타일링을 맡아 김나영이 가진 특유의 독특한 패션 감각이 한층 돋보이게 했다.
[개성있는 패션감각을 자랑한 방송인 김나영.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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