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이노비즈협회 주관 ‘취업하고 싶은 기업’ 2년 연속 선정
직원 중심 기업 문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높은 평가’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가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됐다.
피부 성형 제품 전문 유통 기업 ㈜디엔컴퍼니는 지난 13일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주관하는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12년에 이은 두 번째 선정이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이노비즈협회가 회사의 성장성 및 근로 조건, 고용 안정성, 직원 만족도, 대외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우수기업 인증 제도로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 선정식에서는 디엔컴퍼니를 비롯한 총 277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중소기업청 주관의 채용박람회 및 설명회 우선 연계, 1:1 취업 매칭 지원, 구직자 채용 시 청년인턴제 지원 연계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디엔컴퍼니는 직원 대다수가 젊은 세대로 구성된 ‘젊은 기업’으로, 활기차고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구조와 직원 중심의 기업 문화가 높은 평가를 받아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CDP 제도(경력개발제도)를 도입해 전 직원에게 직무 순환 기회를 부여하고 직원 교육 지원, 직원 동호회 운영 등 직원 중심의 기업 문화를 확립한 것이 협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미용 성형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취업하고 싶은 기업 선정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면서 “앞으로 디엔컴퍼니는 최상의 품질과 고객만족으로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 피부 성형분야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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