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박기남이 홈런포를 터뜨렸다.
박기남(KIA 타이거즈)은 2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박기남은 팀이 0-1로 뒤진 7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SK 선발 조조 레이예스의 144km짜리 속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7일 한화전 이후 20일만에 터진 시즌 4호 홈런이다.
KIA는 박기남의 홈런에 힘입어 7회초 현재 SK와 1-1 균형을 이뤘다.
[KIA 박기남(오른쪽). 사진=문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