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시즌 말미에 우천 순연 경기가 생겼다.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다음달 5일에 펼쳐진다.
[창원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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