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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의 최자가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겨 이목을 끈다.
최자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기나긴 9월이 끝났다"는 짧은 멘션을 남겼다.
이는 최자가 지난 9월 불거진 열애설 이후 남긴 글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최자는 걸그룹 f(x) 멤버 설리와 서울 소재 서울숲 인근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는 양 측 소속사의 부인으로 일단락 됐지만, 이후 최자는 6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의 이별여부를 두고 한 차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의미심장한 멘션을 남긴 최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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