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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정아, 주연, 유이, 레이나, 나나, 리지, 이영, 가은) 멤버 리지가 중학생 같은 순수매력을 발산했다.
리지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요즘 카메라는 짱이당. 어쨌든 난 요로케 생겼으니까. 호호호. 굿밤!", "하나 더 줄게요. 윙크"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리지는 짧고 단정한 갈색 단발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순수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로 동안 미모까지 발산했다.
폴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첫사랑'으로 활동했던 애프터스쿨은 현재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근황을 전한 리지. 사진출처 = 리지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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