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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전국노래자랑’에 올인하는 미국인 남편이 고민이라는 재미교포 아내가 돌직구로 신동엽과 이영자를 당황케 했다.
7일 밤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MC 신동엽, 정찬우, 김태균, 이영자)에는 시크릿 한선화, 송지은과 틴탑 니엘, 천지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30년간 미국에서 생활한 고민녀는 “MC들을 아냐?”는 물음에 “안다”며 신동엽을 가리켰다. 이어 “저 분은 신대중 씨다. 사고 쳐서 안 나왔었다”고 말해 신동엽을 당황케 했다.
고민녀 또 “이영자도 안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노처녀에다가 TV에서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집착오빠의 사연이 총 132표를 받아 새로운 1승으로 등극. 매일 땅굴 파는 남편의 4연승을 저지했다.
[돌직구로 신동엽과 이영자를 당황케 한 재미교포 아내.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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