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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2NE1이 한국과 영국의 문화, 경제 교류의 얼굴로 나선다.
8일 KOTRA에 따르면 2NE1(투애니원)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영국 런던 올드빌링스게이트(Old Bilingsgate)에서 개최되는 ‘코리아브랜드 한류상품박람회 2013 (이하 KBEE 2013)’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KBEE’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최하고 KOTRA와 KOCCA가 주관하는 해외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한류 박람회다.
2NE1은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미국과 아시아를 도는 글로벌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윌아이엠(Will.i.am), 제레미스캇(Jeremy scott) 등 세계적인 프로듀서 및 패션디자이너들과의 교류로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 홀로그램 콘텐츠 투자배급 조인트 벤처 NIK(Next Interactive K, Limited)를 설립하고 최근에는 에버랜드에 ‘케이팝 홀로그램(K-POP Hologram) YG at Everland’ 전용관을 통해 4D 싸이 홀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자사 아티스트 콘텐츠와 IT기술을 접목한 비즈니스를 발 빠르게 전개해나가고 있다.
한편 2NE1의 ‘KBEE 2013’ 홍보대사 위촉식은 10일 오후 4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본관 B1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KBEE 2013 홍보대사로 위촉된 2NE1.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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