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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도로공사와 재계약한 니콜이 팀에 합류했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 "지난 시즌 외국인선수로 활약했던 니콜 포셋이 지난 2일 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니콜은 2012~2013 시즌 V리그 득점 1위, 서브 1위를 기록하며 한국형 용병으로 검증을 받았다.
니콜은 시즌이 끝난 뒤 미국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비시즌 동안 니콜은 미국 대표로 판아메리칸컵, 그랑프리세계대회, 북중미배구연맹대회에 참가해 활약하며 팀 우승과 함께 MVP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도로공사 서남원감독은 "니콜이 타팀 외국인선수에 비해 합류가 약간 늦긴 했지만 지난 시즌 한국무대 활약 경험과 국제무대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순도 높은 역할을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로공사는 오는 11월 3일 지난시즌 3위인 현대건설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
[니콜 포셋. 사진 = 한국배구연맹 제공]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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