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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 이하 연맹)이 2013~2014 V-리그를 앞두고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한다.
연맹은 프로출범 후 10번째 시즌을 맞아 오는 10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이포 컨트리클럽에서 'NH농협 KOVO 배구인 골프 채리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9시즌 동안 프로배구의 희로애락을 같이했던 배구 지도자 및 배구인, 전 KOVO 임원, 구단, 방송인, 언론인 등을 초청해 프로배구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모금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유소년 배구 발전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배구연맹 신원호 사무총장은 "프로배구가 오늘날까지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배구인들의 화합 도모와 유소년 발전 기금 모금을 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앞으로도 프로배구가 더욱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연맹과 구단은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며 행사 개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배구 주관 방송사인 KBSN스포츠를 통해 중계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다가오는 11월 2일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동안 개최되는 2013~2014 V-리그는 지난 2004년에 출범해 올해로 10번째 시즌을 맞아 다채롭고 흥미로운 행사를 마련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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