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T가 야구단 캐릭터인 마법사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kt wiz 마법사 그리기 공모전' 결과를 8일 확정 및 발표했다.
KT를 상징하는 마법사를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하여 응모를 한 이번 대회는 16세 이상(고등학교 학생)부터 성인 및 16세 이하(중학교 학생 이하)로 구분하여 심사했다. 연고지역인 수원에 사는 이선호氏 (25세)가 16세 이상에서, 경기도 부천에 사는 김지호 학생 (12세)이 16세 이하에서 1위 작품에 선정됐다.
총 421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2009년생 최연소 참가자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참가했고, 한국화, 파스텔화 등 다양한 소재로 상상 속의 마법사들의 그림 잔치가 열렸다. 공모전에 선발된 각 부분 1등(1명)에게 현금 1백 만원과 상장, 2등(2명)에게 아이패드미니와 상장, 3등(3명)에게 상품권(10만원)과 상장, 입선(일반+청소년부분) 2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준다.
또한, 참가자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KT 유니폼과 사인볼을, 100명에게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상세 선정 내용 확인은 공모전 홈페이지 (baseball.kt.com)에서 가능하며, 휴대전화를 통해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KT 야구단 주영범 단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주신 것에 감사 드리며, 팬들이 꿈꾸는 마법사의 모습과 같이 꿈과 희망을 주는 야구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T 위즈 야구단은 리모델링이 완료된 수원야구장에서 우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KT 그림잔치 수상자들. 사진 = KT 위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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