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첫 내한공연을 위해 입국했다.
저스틴 비버는 8일 새벽 전용기를 타고 극비리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의 내한은 데뷔 후 처음이다.
비버는 이틀 뒤인 오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 '빌리브 월드 투어 위드 AIA생명 리얼 뮤직'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빌리브 월드 투어'의 연장선상으로, 비버는 39개국에서 151회 공연, 총 18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투어를 펼쳐왔다.
비버의 첫 내한과 함께 그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싸이의 입국 소식 또한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랑데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싸이가 비버의 공연에 참석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비버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0월 10일 한국 공연이 흥분된다. 싸이와 지드래곤을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적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10일 첫 내한공연을 개최하는 저스틴 비버. 사진 = 유니버설 뮤직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