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배우 김겨울이 대본 연습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김겨울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는 김겨울이 KBS 2TV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의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겨울은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별도의 보정 작업 없이도 우월한 길이를 자랑하는 그의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겨울, 다리 엄청 길다" "김겨울 열심히 하네" "김겨울 각선미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겨울은 '루비반지'에서 JM그룹 춘천지사 마케팅 팀원 송혜련 역을 맡고 있다.
[배우 김겨울. 사진 = 여울엔터테인먼트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