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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의 어머니가 자신의 딸이 인기를 얻은 후 변했다고 폭로했다.
김지민의 어머니는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 "내 딸은 인기를 얻더니 아주 많이 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지민의 어머니는 "강원도 동해가 고향이다. 예전에는 세수를 할때 일반 수돗물을 썼다. 그러나 조금 뜨더니 (수돗물을 쓰지 않더라)"라고 운을 ?I다.
이를 듣던 김지민은 "피부가 예민한 편이다. 서울에 올라와서는 서울 수돗물에 익숙해졌다. 그래서 지방에 내려가서는 (수돗물로 세수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차라리 얼굴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해라"라고 말한 뒤 "수돗물 관리 센터 여러분, 정말 오해시다"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이 밖에도 가수 레이디제인은 김지민의 연예인병을 목격한 일화를 밝혔다. 그는 "과거 김지민을 만나 '정말 미인이세요'라고 한 적이 있다. 보통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칭찬을 들으면 '아니에요'라고 이야기하는데 김지민은 '네, 제가 개그우먼 중에서는 제일 예쁘죠"라고 하더라. 정말 정이 뚝 떨어졌다"고 말해 김지민을 당황하게 했다.
[딸의 연예인병에 대해 폭로한 김지민 어머니. 사진 = KBS 2TV '맘마미아'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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