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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송새벽(34)이 연극배우 하지혜(28)와 내달 2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송새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98년 연극 '피고지고피고지고'로 연기자로 데뷔한 송새벽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2009) 속 세팍타크로 형사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방자전'(2010)에서 특유의 전라도 사투리로 변태 변학도를 맛깔스럽게 연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당시 송새벽은 '제2의 송강호'로 불리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관심을 받았다.
'마더'와 '방자전' 단 두작품으로 새로운 신스틸러로 급부상한 송새벽은 영화 '해결사' '시라노; 연애조작단' '부당거래' '7광구'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위험한 상견례'에서는 주연배우로 발돋움 했다.
이후 '아부의 왕' '인류멸명보고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배두나, 김새론과 함께 영화 '도희야'를 촬영 중이다.
한편 송새벽은 내달 2일 제주도에서 가족들만 초대한 가운데 공개 열애중인 하지혜와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 송새벽과 그의 여자친구 하지혜. 사진 = 사진 = 마이데일리 DB, 연극 '이' 포스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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