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슈퍼매치에 ‘응징자’가 온다!
서울과 수원이 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칠 올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에 특별한 시축 행사가 펼쳐진다.
영화배우 이태임이 슈퍼매치의 시축자로 나선다. 이태임은 최근 개봉한 영화 ‘응징자’의 주연을 맡았으며, 유명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을 보이는 중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FC서울을 돕기 위해 슈퍼매치에 찾아온 ‘응징자’의 컨셉으로 참여 할 예정이다.
이번 슈퍼매치의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과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FCSEOUL)에서 만날 수 있으며, 경기의 흥미를 북돋워 줄 각종 예고영상과 스페셜 인터뷰 클립은 FC서울 유투브(www.youtube.com/fcseoul)에서 접할 수 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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