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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지성이면 감천'의 박세영과 박재정이 부부로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극본 김현희 강성진 연출 김명욱)에서는
앞서 이예린(이해인)과 최세영(박세영)은 그간의 앙금을 모두 씻고 편한 사이가 됐고, 이를 계기로 예린은 세영을 결혼식장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다.
그러나 결혼식장으로 향하던 두 사람은 교통사고를 당했고, 가벼운 타박상을 당한 세영에 비해 예린은 뇌사상태에 빠졌다.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며 생명을 이어가는 예린을 보며 가족 모두 오열을 했다. 특히 예린의 장기기증서약서를 본 엄마 김주희(심혜진)은 충격에 기절했다.
예린과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한 재성(유건)은 뇌사 상태의 예린의 곁을 지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5년 후, 예린은 아나운서로 크게 성공하고 안정효(박재정)은 BCK 방송국의 사장으로 큰 활약을 하며 평범한 부부생활을 이어갔다.
또 목숨이 위협했던 안태준(독고영재)는 이예린의 장기를 이식받아 새 생명을 얻게됐다.
[이날 종영한 '지성이면 감천'. 사진 = KBS 1TV '지성이면 감천'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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