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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정태우가 아역으로 데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에서는 사바나 생활을 시작한 개그맨 김병만, 류담, 노우진, 가수 김원준, 배우 한은정, 이규한, 정태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정태우 데뷔 시절을 떠올렸다. 정태우는 "1989년 '영구와 땡칠이' 강시 역할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태우는 "데뷔작은 아니다. 원래 내가 1987년에 한국, 중국 합작 영화 '똘똘이 소강시'에 출연했다"며 "당시 사람들이 날 중국사람인 줄 알았다. 나와 우리 엄마로 나온 여자 귀신 빼고는 다 중국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한류를 뚫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데뷔작 밝힌 정태우.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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