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2013 프로야구 총 관객수는 '674만 3940명'…역대 3위

시간2013-11-12 09:12:11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013년 프로야구의 총 관객수는 674만 3940명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의 총 입장 관객을 674만 3940명으로 발표했다. 이는 페넌트레이스 관객 644만 1855명(576경기)과 올스타전 관객 1만 2000명(1경기) 및 포스트시즌 29만 85명(16경기)의 관객을 모두 합한 숫자로 2012년(753만 3408명)과 2011년(715만 4441명)에 이은 역대 3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프로야구는 지난 2008년, 1995년 이후 13년만에 처음으로 페넌트레이스 관객 500만을 돌파한 이래 2010년까지 3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500만 관객을 돌파했고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600만 관객과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프로스포츠 흥행의 신기원을 열었다.

올스타전 관객은 2007년 사직구장에서 매진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올 시즌 포항에서 열린 올스타전까지 7년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관객 또한 2006년 마지막으로 18만명을 기록한 이래 2007년부터 20만명대에 진입, 올 시즌 포스트시즌까지 평균관객 2만명 시대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시리즈는 2007년 10월 25일 잠실에서 열렸던 한국시리즈 3차전부터 38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개막하기 전 올 시즌 프로야구의 흥행은 예년에 비해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다. 실제로 올 시즌 4,5월 평균 관객은 1만 1706명으로 지난 해 동 기간 대비 평균 4046명(2012년 1만 5752명)이 줄었다. 특히 6월까지 총 관중은 전년대비 72만명 이나 줄어 들었다. 이는 2012년에는 박찬호, 김병현, 이승엽, 김태균 등 해외파 선수들의 국내 복귀로 인한 급격한 관객 증가 요인이 있었으나 올 시즌에는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인한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 감소, 시즌 초반 이상저온과 기록적인 폭염, 홀수구단 체제로 변화된 경기일정과 침체된 체감 경기 등은 프로야구의 관중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프로야구는 이런 악재들을 극복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었다. LG는 11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구단 사상 최다 관객을 홈으로 불러모았으며 시즌 마지막 날 2,3,4 위가 결정되는 등 유래 없이 치열한 순위경쟁은 많은 이슈들을 만들어내며 3년 연속 600만 관객 달성을 이끌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프로야구의 흥행이 이어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프로야구가 팬들 생활 속에 하나의 문화생활로 자리잡았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페넌트레이스 전체 평균관중은 1만 1184명으로 평일 평균 관객 또한 7984명을 기록한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8000명대 이상을 기록했으며 특히 금요일은 1만 1147명, 목요일도 1만명에 육박하는 9969명의 관객을 기록해 내년 시즌에 다시 한번 총 관객 700만명 도전에 대한 희망을 밝혔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 썸네일

    이준영, 촬영 중 '반전 뒷태' 공개…현장 초토화

  • 썸네일

    ‘암투병 이솔이♥’ 박성광 경사났네, “우와 난다 난다…원형탈모 극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결혼 앞두고 불륜설' 박준휘, 우진영과 속옷차림 '발칵'…"뮤지컬 개인사정 동반하차"

  • [공식] MBN "김혜경 여사 밀치는 실수, 대통령실에 사과" (전문)

  • ‘이상순♥’ 이효리, 실제 길거리 카페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지상렬, 이대호와 동급 통장 잔액…"편하게 꺼냈다 뺐다 10억"

베스트 추천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 ‘이상순♥’ 이효리, 실제 길거리 카페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 '영화평론가 출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윤석열 정권 ‘이태원 참사’ 목격 이후 죄책감 생겨”[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