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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윤계상이 박광현 감독의 중국 영화 '안녕 내사랑'에서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안녕 내사랑'은 중국 멜로드라마로 극 중 주인공을 맡은 윤계상이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잊어버렸던 부인에 대한 사랑을 다시 깨닫는 내용을 그린다.
극 중 성공한 변호사 장이 역으로 출연한 윤계상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모든 촬영을 끝마쳤다.
박광현 감독은 "MBC드라마 '최고의 사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이동윤)과 다수의 영화들로 중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계상의 연기와 스타성에 대한 기대는 물론 현재와 과거의 두 가지 모습을 모두 표현해야 하는 1인 2역의 내면 연기가 중요한 역할에 그가 어울린다고 생각해 제안했다"고 윤계상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안녕 내사랑'의 연출을 맡은 박광현 감독은 8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웰컴투 동막골'로 제4회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신인감독상, 감독상, 각본상 등을 수상한 감독.
윤계상은 "박광현 감독님의 연출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흥미로운 시나리오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계상과 박광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안녕 내사랑'은 중국 가정의 날 중국 온라인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이후 극장에서 개봉된다.
[배우 윤계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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