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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아이돌그룹 엠블랙 멤버 겸 배우 이준의 첫 주연작 영화 '배우는 배우다'(감독 신연식 배급 NEW)가 개봉 한달여 만에 IPTV로 안방 극장을 찾는다.
13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오는 14일 부터 '배우는 배우다'의 IPTV, 디지털케이블TV,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가 시작된다.
14일 자정부터 본격적으로 '배우는 배우다'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파격적 19금 연기, 노출, 재미 모두 안방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인배우 이준의 파격 베드신은 물론, 배우 서영희와의 2인극 등 놓쳐서는 안될 명장면들을 찾아보는 것도 색다른 관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로써 '배우는 배우다'는 Btv, Olleh tv, U+tv 등의 IPTV 및 디지털케이블 홈초이스, 모바일서비스 구글, 삼성전자, SK플래닛과 더불어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웹하드 등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IPTV 서비스를 시작하는 영화 '배우는 배우다'. 사진 = '배우는 배우다' 포스터]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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