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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한예슬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바슈롬코리아 팬사인회에 그린 원피스를 입고 참석해 산타 고깔을 쓰고 선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고 있다.
3년째 바슈롬 모델로 활동하는 한예슬은 18일부터 오는 12월 중순까지 바슈롬의 프리미엄 렌즈 관리용액 브랜드 바이오트루에서 개최하는 '바이오트루 온 세상 촉촉 그린산타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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