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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오창석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가능성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극중 나타샤(런)와의 러브라인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오창석은 최근 진행한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오로라공주'를 향한 대중의 반응과 자신의 연기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인터뷰 중 "극중 황마마(오창석)와 나타샤가 사찰에서 마주치는 장면이 화제를 모았었다"라는 기자의 말에, 오창석은 "아무래도 나타샤의 극중 역할이 남자를 좋아하는 인물이다 보니 그렇게 보는 시청자도 있더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오창석은 "그런데 방송이 나가고 보니 시청자 중에는 두 사람의 마주침을 색다르게 해석하는 기사와 반응도 있더라. 나도 웃으며 재밌게 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오창석은 "방송을 보며 놀라는 순간이 한 장면에 대본에서는 못 봤던 장치를 발견할 때다. '오로라공주'를 볼 때 (작가가) 한 장면 속에도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장치를 포함 시키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배우 오창석(첫 번째)과 런.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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