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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반려견 팡이와 화보를 찍었다.
구하라를 비롯해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제아, 모델 출신 배우 홍종현은 12월 7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 론칭을 앞두고 각자 자신들의 반려견 팡이(비숑프리제), 반달(믹스), 해롱이(애플푸들)와 함께 동반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구하라와 팡이의 도도하고 세련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구하라의 반겨련 외에도 신비로운 눈망울을 지닌 제아와 반달, 끓어오르는 장난기가 사진에서도 드러나는 홍종현과 해롱이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간직한 3인 3견의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는 펫족 1000만 시대에 돌입한 만큼 펫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펫 트렌디 라이프스타일'을 가감 없이 담아낼 계획이다. 반려동물로부터 지친 삶을 위로 받으며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펫족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펫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대거 전할 예정이다.
[카라 구하라와 반려견 팡이. 사진 = 온스타일]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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