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2013년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최고의 별은 이근호(상주)였다.
이근호는 3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근호는 기자단 투표서 101표(93.5%%)를 얻어 염기훈(4표,3.7%), 알렉스(3표,2.8%)를 큰 차이로 제쳤다.
이밖에도 이근호는 K리그 챌린지 득점왕과 챌린지 베스트11 공격수에도 뽑혔다.
이근호는 올 시즌 챌린지에서 15골로 이상협(상주), 알렉스(고양)과 동률을 이뤘지만 경기수가 적어 득점왕을 차지했다. 또한 베스트11 공격수 부분에서 105표(97.2%)를 받아 알렉스(51표,47.2%)와 함께 투톱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챌린지 도움왕은 염기훈(경찰청/현 수원,11개)이 받았고 감독상은 상주의 챌린지 우승을 이끈 박항서 감독이 영예를 안았다. 박항서 감독은 97표(89.8%)를 획득해 경찰청이 조동현(6표,5.6%) 감독을 따돌렸다.
한편, 3관왕을 차지한 이근호와 감독상을 받은 박항서 감독은 오는 12월 4일과 7일에 열리는 승강 플레이오프 준비를 위해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근호. 사진 = 상주 상무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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