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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아나운서 최희가 홍콩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3일 트위터에 "엄마와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을 왔어요. 효도 하겠다고 왔는데 여기저기 제멋대로 돌아다니느라 효도는 커녕 엄마가 몸살나실 것 같네요. 첫째날 끝. 내일부터 효도하고 저도 채우고 갈게요. 이상 홍콩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희 아나운서가 공개한 사진은 홍콩 여행중 포즈를 취한 최희 아나운서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캐주얼한 복장에 선글래스를 끼며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홍콩에서도 미모가 장난 아니다" "효녀 최희. 역시 착하다" "홍콩 관광 인증샷 더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홍콩 인증샷 공개한 최희. 사진 = 최희 트위터]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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