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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개그우먼 이경애가 14kg를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은 배우 김청이 지인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김청의 집을 찾은 이경애는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냐"는 제작진의 말에 "몸매 관리 하지 않느냐"고 답했다.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을 감량했다는 이경애는 "살이 많이 빠져 보이느냐. 이제 50kg다. 14kg를 뺏다"며 날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개그우먼 이경애.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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