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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윤종신이 MBC 연예대상 수상 욕심을 드러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이하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윤도현, 바바킴, 박정현,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출연한 '가수들의 연말 파티'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프닝에서 윤종신은 "자고로 파티는 나처럼 품격있는 사람과 럭셔리하게 지내야 한다"며 시청자들을 향해 "12월 29일 나 윤종신을 위한 MBC 연예대상 에서 뵙자"고 말했다.
윤종신은 이어 "보통 수순이다. 최우수상 다음에 대상 아니냐?"라고 수상 욕심을 드러냈지만, 김구라는 "그냥 앉아있다 가라", 규현은 "우정상"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연예대상 수상 욕심을 드러낸 윤종신.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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